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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승마장 2010년 준공예정
신 축산업 육성,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기대
전국 최고의 승마장 규모로 부상
2009년 06월 23일(화) 05: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201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 추진중인 구미 승마장 조감도


 구미시는 구미시 승마장 및 공동육성조련 시설을 2010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건설 추진 중에 있다.
 시설이 완공되면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말 수요 증대로 마필산업이 새로운 신 축산업으로 육성 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도시민들이 말을 매개로 농촌을 찾아와 보고, 쉬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수요를 충족시키면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 효과가 기대된다.
 위치는 옥성면 옥관리 일대.
 구미시 승마장은 부지 90,000㎡에 사업비 약 70억원으로 마장마술대회, 지구력 대회 등 각종 승마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국제규격의 실내마장, 실외마장, 마사 설치 및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향후 사업비 80억원을 추가 확보해 산악승마 코스 개발과 청소년을 위한 승마학교, 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위한 재활승마 치료소를 건립 계획으로 전국 최고의 승마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정책과 발맞춰 낙동강 주변에 확보되는 인프라와 수변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낙동강변의 생태와 관광문화 경관을 체험하면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승마 길을 조성하고, 해평도리사, 구미원예수출공사, 옥성자연휴양림을 연계한 승마 체험 관광 상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시민들은 생명과 문화가 흐른 낙동강에 말이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녹색도시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본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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