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구미시장기타기 볼링대회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금오볼링장에서 개최되었다.
구미시볼링협회(회장 성기홍, 사진)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단체(3인 1팀) 62개팀, 개인 93명 등 2백80여명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껏 펼쳤다.
본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성기홍 회장,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홍삼식 구미시체육진흥과장, 백승국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성기홍 회장은 대회사에서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와 스포츠맨십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에 만족할 줄 알고 패자는 승자에게, 승자는 패자에세 축하와 격려를 함께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서 대내외에 볼링인의 참 모습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성기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구미시 체육회 가맹단체 중 볼링협회는 가장 모범적인 단체이며 임원 및 선수 모두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가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맥스클럽(권진현, 이무형, 천성원), 준우승은 웨이브클럽(김태홍, 조영신, 문호식), 3위는 금오산클럽(김강석, 정영식, 최원종), 4위는 에이스클럽(전성국, 황정숙, 박현), 5위는 온새미로클럽(노선봉, 조규철, 변봉희)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김강석(금오산클럽) 선수, 준우승은 최은희(은하수클럽) 선수, 3위는 이정석(빅포클럽) 선수, 4위는 김기웅(은하수클럽) 선수, 5위는 서흥대(온새미로클럽)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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