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어르신 건강체조발표회가 지난 23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민병조 구미부시장, 김대호 경북도의원, 박교상, 우진석, 구자근, 윤서규 구미시의원, 이대규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건강체조 발표회는 각 읍·면·동에서 13개팀이 현미덤벨체조 및 율동운동과 요가운동을 발표해 어르신들의 건강으로 다져진 우아함과 향기로움으로 박정희체육관을 채색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산동보건지소 건강증진팀이 유일하게 요가종목을 발표해 큰박수와 함께 어르신들에게도 요가운동이 좋다는 것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선산보건소 건강증진실은 건강행태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부터 읍면지역 비만관리 대상자 및 만성질환자 등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현미덤벨체조와 율동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노익장을 과시해 지역사회 운동생활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한편, 구건회 선산보건소장은 “읍·면지역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과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계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증진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건상생활실천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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