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 강창조) 회원 1천여명은 지난 25일 금오산잔디밭에서 자기 극복을 위한 등반대회와 경제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경제살리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강창조 위원장은 “제6대 직협은 권익신장을 주도하는 직협, 회원과 시민이 공감하는 공직자상 정립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이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할 때만이 시민으로부터 진심어린 격려와 박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 위원장은 “2008년에는 직원체육대회 예산을 반납, 지역경제 회복에 조그마한 도움을 주었으며 올해에는 경제 살리기 동참 및 시민과 함께 하는 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이 날 대회에 함께 한 남유진 시장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국가산업단지 5공단 조성 확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구미 부품소재단지 확정과 더불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대책, 재정 조기 집행 등 경제살리기 3대 시책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처럼 어려울수록 우리 직원들이 마음을 다잡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세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날 다짐대회 주요내용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운동전개’, ‘지역의 재래시장과 동네상점을 애용’, ‘불필요한 전등·점심시간 컴퓨터 끄기 운동 동참’, ‘녹색생활화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자전거 타기운동’ 등을 결의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저탄소 녹색생활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경품으로 자전거를 선정했고 불필요한 행사 경비를 줄여 장학금을 기탁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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