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사기, 사건 용의자 체포
전화금융사기사건 인출책이 경찰에 검거됐다.
김천경찰서는 지난 해 11월 18일 중국에서 J모씨(68)의 집으로 전화해 우체국 직원 및 경찰관을 사칭해 지난 해 11월 19일 오전 11시경 J씨로부터 2회에 걸쳐 7천240만원을 송금받았으나 수사관의 대응으로 4천636만원은 지급정지돼고 2천604만원을 인출 편취한 혐의로 중국 전화사기조직의 일원인 중국인 국내체류자 인출책 3명을 검거하고 본건 등 범죄이용계좌 양도자 1명을 검거했다.
위조수표 전국유통 피의자 검거
10만원권 자기앞수표를 대량위조해 전국유통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대구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 35분경 김해시 모PC방에서 컬러복합기를 이용, 10만원권 자기앞수표를 대량으로 위조해 전국 17개 지역 주점, 상점 등에서 사용한 피의자 김모씨(49)를 검거해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해 11월과 금년 4월경 두차례에 걸쳐 자신이 거주하던 김해시 모원룸에서 컬러복합기로 농협, 신한은행 10만원권 자기앞수표 2매을 이용해 위조수표 총206매를 제조한 다음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 강원, 서울, 대전 등 전국 8개 광역시, 도의 주점, 상점 등 25개소에서 97매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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