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원실주부자원봉사회 등 5개 단체 및 개인이 지난 22일 장학기금 728만원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에 기탁했다.
구미시민원실주부자원봉사회(회장 백동호)는 45명의 회원으로 1일 2명씩 교대로 민원실에서 민원안내도우미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로 회비를 절약해 모은 5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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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사)한국중소기업 이업종 대구경북연합회 구미회(회장 변용근, 회원 27명)가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고 선주원남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춘우, 박순조)도 지난 4월 벚꽃 축제때 전통음식 먹거리 축제 등을 통해 얻은 벌어들인 수익금 중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외에도 선주원남동(동장 권순서) 직원 15명 전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278만원도 기탁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기금조성추진위원회(위원장 신광도) 홍덕인 사무국장도 사비를 털어 1백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남유진 이사장은 “독지가, 단체, 기업체 등 많은 시민들께서 장학기금 모금에 동참해 주셔서 매주 장학기금 기탁식을 하고 있다 ”고 운을 뗀 후 “봉사활동, 기업 활동에도 바쁜데도 불구하고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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