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콜밴 여객행위 “더 이상 묵과 않겠다”
택시업계, 7월7일 집회 신고
구미시·경찰서 단속 촉구하며 압박
2009년 06월 30일(화) 05:5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지역 택시업계와 콜밴 업계의 갈등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콜밴의 여객행위에 대해 택시업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질 태세다.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노조 관계자 50여명은 지난 25일 구미시청을 항의 방문해 콜밴의 여객행위에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고 콜밴의 여객행위에 대해 단속을 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집회를 실시할 의사를 분명히 했다.
 택시업계는 “콜밴의 여객행위에 대해 구미시청과 구미경찰서의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외지의 상당수 콜밴이 구미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따라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콜밴은 화물주 1인당 중량이 20킬로그램이상이거나 부피가 4만 제곱센티미터(라면박스정도)의 짐을 소지한 사람만이 탈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택시업계는 해평과학고, 경운대, 대형마트, 인동 구평아파트 단지, 공단동의 각 회사 등지에서 콜밴이 마치 대형택시인 것처럼 여객운송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택시 종사자들은 돌아가면서 콜밴의 불법 여객행위에 대한 단속을 스스로 해 신고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올해 콜밴의 여객행위에 대한 신고는 2백여건에 이르고 있다.
 택시업계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콜밴 업계도 택시의 불법 행위에 대한 신고, 교통체증 유발 등 택시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대응 전략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택시업계과 콜밴 업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속권을 가지고 있는 구미시는 지난 24일 택시업계와 콜밴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를 만들어 콜밴 업계가 택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겠다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택시업계는 합의된 것도 없었고, 불법 여객행위는 협의할 성격의 문제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편 택시업계는 오는 7월7일 개인택시, 법인택시 노조가 참여하는 집회를 개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평동 분수공원에서 집결해 동아백화점 방향으로의 가두시위를 실시하고 구미시청에서 콜밴의 여객행위의 부당성을 주장한다는 계획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 지난 25일 택시관계자 50여명이 구미시를 항의 방문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