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에서 세계적인 사이버 농업인 CEO 양성을 위해 개발한 ‘농업인 e-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전국최초로 김천시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Cyber Farm시스템과 접목해 영농현장에 보급한 결과 유통비용 100%를 농가소득으로 창출할 수 있어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시는 e-비즈니스활성화 프로그램 도입 3년차로 1차년도인 2007년도에 사이버농업인 CEO가 15농가에서 2009년 현재에는 50농가로 증가했다.
연차적으로 김천농업인의 10%인 1,400농가를 사이버 CEO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전담부서인 농업경영담당부서를 별도로 두고 인력보강과 예산을 확대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순경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쇼핑몰운영에 대한 모든 책임을 농가가 지는 농가책형 중개쇼핑몰인 김천노다지장터를 개발해 시험운영을 하고 있으며 쇼핑몰 주소는 www.gcnodaji.com이다.
‘e-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에 농촌진흥청 오상헌 박사가 연구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주요 내용은 농가홈페이지 개발, 농가홈페이지 운영, 농업회계, 세법, 전자상거래법, 식품위생법, 인터넷 마케팅, e-비즈니스 경영전략 등 이다.
김정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 시스템은 중앙정부인 농촌진흥청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공동참여로 농업인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를 창출하는 농촌지도사업의 중요한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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