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사진)이 지역발전과 함께 갈수록 일취월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와 계통출하를 적극 추진해 오면서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근 벼 건조저장시설과 종합처리장을 설치해 조합원들의 실익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설버-클린뱅크 인증서에 이어 올해 골드-클린뱅크 인증서를 획득해 전국 상위권 그룹을 차지하는 등 8년 연속 경영평가 1등급 농협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와함께 지난 3일 4공단내 옥계 e편한세상 앞에서 ‘산동농협 4공단지점 신축이전 및 축산물 전문판매장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산동, 장천 면민이 대거 참석했으며, 김태환 국회의원, 김혜규 여사,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이춘배 선산출장소장, 김영호, 한정우, 박순이 시의원, 지역 조합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산동농협 축산물 전문판매장은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지역 최초 축산물 전문 취급 판매점으로 오픈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들에게는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4공단지점 2층에 문화복지센터를 개장해 시민복지향상과 농협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안인호 산동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동농협 4공단지점이 농촌과 도시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축산물 전문판매장을 통해 농가소득에 일익을 담당하고,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축산물을 애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고, 많은 애용을 당부했다. 황보걸 시지부장과 김태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산동농협 4공단지점 개점을 계기로 지역에서 일등 농협으로 우뚝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 된다”며, “농협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농협 발전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산동농협 4공단지점은 2층 최신식 건물로 금융점포, 축산물 판매장, 문화센터로 구비되어 있으며, 김택동 지점장을 주축으로 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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