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립 48주년을 맞아 농협경북지역본부, 농협구미시지부, 옥성농협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채원봉 부본부장, 황보걸 지부장, 지선재 조합장 등 농협 직원 60여명이 옥성면 주아2리 김종학·김교주씨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나무 지주 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또, (유)구미원예농단 파프리카 수출단지를 방문해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일손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과 함께 하는 농협, 농업인들에게 실익을 주는 농협, 고마운 농협을 실천하기 위한 다짐 행사로 마련되어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농협에 대한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지선재 옥성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사회봉사 실천 일환으로 마련된 농촌일손돕기 행사가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농업인을 위한 농협, 꼭 필요한 농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농협 임직원 70여명이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에도 참여해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희 농협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봉사와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체험함으로서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나마 지속적인 행사를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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