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김천호의 박보생 김천시장이 왕성한 의욕을 바탕으로 김천발전을 이끌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의 3년간의 활동상황은 김천의 현재모습이고 현재모습에서 미래의 발전상을 내다볼 수 있다.
혁신도시 9,185억, KTX김천역사 1,486억, 부항댐 4,546억, 어모면 일반산업단지 1,200억원 등 1,000억 이상의 대형사업장만 6곳이 넘으며 인구 15만이 채 되지 않는 조그마한 도시 김천에 향후 3년간 2조원 이상이 투입된다.
‘김천! 이제는 경제입니다’라는 시정구호처럼 박보생 김천시장은 경제살리기에 집중해 현대모비스(주)와 로윈 등 85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4,37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 달 4일, 고질적인 공단용지 부족 해소를 위해 1,200억원을 투입하는 805천㎡의 신규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으며 2011년 완공 계획이다.
또한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올 김천혁신도시는 작년 4월 재검토 논란을 잠재우고 6개지구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과 380억원이 투자되는 국내 첫 미래형 녹색테마과학관 건립, 동김천IC 등 각종 기반 시설 등이 착실히 준비되고 있다.
2010년에 완공되는 KTX김천역사가 인접해 있어 향후 김천발전의 파급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9월부터 가동된 연간 26천MW 전력을 생산하는 삼성에버랜드의 태양광발전소 인근에 풍력발전단지 조성으로 김천을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호남 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김천∼전주 간 동·서 횡단 철도 조기 건설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일 민선4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와 함께 시민들을 격려하고 남은 임기동안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등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취임 3주년의 의미를 찾는 실용적인 행보를 보여 주었다.
박시장은 아침부터 이·통장연합회에서 초청한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여론 및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역점시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으며,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전에는 장애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장애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들의 불편사항 파악과 함께 앞으로 장애인의 편익증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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