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및 2학기 대비 학생 생활지도 관계자 회의가 지난 3일 경상북도교육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구미, 김천, 칠곡 등 도내 특수학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부장, 생활지도 업무 담당 교사, 2지역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235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 폭력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회의에선 대구지방법원 가정지원 차경환 판사의 ‘소년 보호 재판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여름 방학 및 2학기 대비 생활지도 계획 전달 및 협의, 존중과 배려로 인권이 꽃피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방법 안내, 기타 행정 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여름 방학 전에 도내 각 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각급 학교별로 전달 연수를 실시하고, 23개 지역교육청에서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 후 초·중학교별 전달 연수를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특강, 여름 방학과 2학기 학생 생활지도 계획의 전달 및 협의 등을 통해 생활지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날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일선 학교의 생활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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