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에서 떠나는 3주간의 영어 캠프인 Engligh 동화 월드가 지난 22일 30여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평면사무소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행사는 구미시 평생교육원과 해평면사무소가 주관했으며, 영어동화, 영어회화, 재미있는 율동과 노래를 겸한 챈트 등으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들의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에 컨셉을 두었다.
또,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역내 기관, 단체장을 초빙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란 제목의 강의가 있었으며, 초등생의 성에 대해 바로알기, 풍선아트, 종이접기 등 다양한 컨텐츠로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용길 해평면장은 “농촌지역 이지만 도시지역 못지 않게 영어에 대한 열망이 많은 해평에서 영어권의 유학생이면서 고급영어를 구사하는 리사 선생님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한 만큼 영어공부에 열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어린이들의 면학환경을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모 학부형은 “농촌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영어가 제일 걱정이였는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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