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면장 유재일)에서는 지난 22일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명품도시를 위한 (재)구미시장학재단에 4백여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 장학금은 유재일 면장의 생일을 맞아 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큰 의미가 부여됐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 17일 산동농협 조현동 전무의 명예퇴임 기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유재일 산동면장의 생일을 맞아 면장의 생일기념 장학금과 전직원이 면장 생일 축하금으로 마련한 108만원, 농공단지협의회(회장 권순철)에서 농공단지 내 체육시설 준공 및 개장 기념 장학금 200만원, 산동면 자율방범대(대장 최광재) 사무실 개소식 기념 장학금 100만원이 함께 조성 되었다.
유재일 면장과 이길우 산동면장학기금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생일, 결혼, 출생, 개업, 칠순, 취업, 합격 등 뜻이 있고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기탁을 유도할 계획이다”며, “인재 육성을 위한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학금 기탁문화를 파급 확산시켜 1,000억원의 장학기금 모금 운동에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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