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자연휴양림에서 하계 휴가철을 맞아 8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문화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 7시부터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25일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별 헤는 밤’을 주제로 펼쳐졌으며,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가족, 연인 등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의 깜짝 인사와 이슬비 속에서도 돗자리와 우산을 손수 준비해 온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잘 어우러져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행사가 진행 되었다.
참석자들은 휴양림의 운치 있는 야경과 칼라분수의 공연 분위기에 고조되어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행사는 퓨전국악, 첼로, 오카리나, 시낭송, 성악, 심야영화상영 등으로 진행 되었다.
옥성자연휴양림에서 올해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토요문화행사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하계 휴가철의 대표적인 휴양명소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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