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노상리 소재 사회복지법인교육회 성심노인복지센터(소장 박현선)가 “사랑을 나누면 행복합니다”라는 원훈으로 관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기초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의 재가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매주 제공되고 있는 밑반찬 대신 지난 22일에는 중복을 즈음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가정봉사원(담당 윤진선)들은 오전 9시부터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27개팀으로 나뉘어 오후 5시까지 선산, 무을, 옥성, 고아 등 지역의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박현선 소장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기초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의 어르신들에게 가정봉사원들의 따뜻한 사랑이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생활의 에너지가 되었으면 한다”며, “작은 사랑들이 모여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성심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사랑을 베풀고 있다”고 말하고,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성심노인복지센터는 가정에서 생활하시는 노인 중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곤란한 노인에게 가정봉사원, 요양보호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파견 및 주간 보호서비스를 통해 재가 노인이 가족 및 이웃과 더불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시설이다.
방문요양 서비스, 장기요양 서비스, 주간보호 서비스, 독거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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