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마을별 자율방역단으로 구성된 주민자율방역단이 예년에 비해 일찍 하절기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을 전폭적으로 실시해 나가고 있다.
방역단원들은 자체방역기와 읍에서 지원한 휴대용 방역기를 지원 받아 자발적인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전염병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 챙기기에 앞장섰다.
한편, 읍에서는 방역차량을 동원하여 최신형 차량연막소독기를 사용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새벽에는 위생해충 서식지마다 분무용 방역을 실시하고, 일몰시간 전후에는 연막식 방역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방역단들은 6월1일부터 9월말까지 파리, 모기의 해충 서식지, 물웅덩이, 하천 및 축사 주변, 풀숲등 전염병이 쉽게 발생될 우려가 높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살신성인'의 청년, 경운대 박재상군
[고아읍] 화재속에서 생명을 구한 용감한 청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고아읍 봉한리 7평정도의 콘테이너 박스에서 혼자 기거하고 있던 기초생활 수급자인 신모(60세)씨의 주택에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인해 집과 가재도구가 전부 불에 타는 등 순식간에 일어난 화재로 인해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신모씨를 이웃집 청년 박재상(25세, 경운대학교 4년 재학중) 학생이 불속에 뛰어들어 신모씨를 구제하여 이웃 주민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았다.
한편, 고아읍(읍장 김자원)과 대한적십자사 고아읍봉사회(회장 채정지)에서는 신모씨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피해자를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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