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1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직위공모제 개선 여론 `거세다\'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격무부서 고려
상대방 모르고 하는 다면평가도 손질 필요
2009년 07월 28일(화) 11:34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가 지난 22일 승진의결을 거쳐 27일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경우 대체로 무난한 인사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얻고 있으면서 인사시 마다 적용하는 직위공모제 및 다면평가 방법은 다소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직위공모제 대상인 투자통상과 산업전략담당이 승진했고 이에 따라 직위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무려 15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이 신청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펼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경합은 단순한 수치놀음에 불과하다고 대다수 공무원들은 인식하고 있다.
 현재, 직위공모제를 실시하고 있는 자리인 산업전략담당, 인사담당, 후생복지담당, 기획담당 등은 사전에 이미 누가 적합한지가 공무원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이 사실이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결과도 그렇게 벗어나지 않는다.
 해당부서와 다른 업무를 본 공무원보다는 하위직때 해당부서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공무원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또, 지금의 직위공모제 대상은 굳이 직위공모제를 하지 않아도 선호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별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강하다.
 이 보다는 공무원이 아닌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서, 공무원들이 선호하지 않은 격무부서를 대상으로 직위공모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이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런 경우라면 굳이 해당부서에서 근무하고 하지 않은 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라도 선택받을 수 있는 폭이 그만큼 더 넓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선후배 및 동료들이 평가하는 다면평가 방법의 일부 문제점도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다면평가 제도 도입은 업무수행에 있어 같이 업무를 수행한 동료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승진 인사시 일정부분을 반영한다는 취지이다. 단순하게 의미를 고려한다면 상당히 합리적인 인사제도 중 하나로 받아들여 진다.
 그러나 이 같은 장점보다는 이로 인한 부작용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먼저, 다면평가의 경우 상위직급, 동 직급, 하위직급에서 각각 7명씩, 총 21명이 참여하지만 다면평가에 참여하는 상당수는 대상자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6급 승진자를 평가하는 7급의 경우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이다.
 또, 일부 공무원들은 승진과 맞물려 자신을 평가한다는 생각 때문에 조직관리 보다는 오히려 눈치를 보는 경우가 있는 반면, 다면평가 대상자가 다면평가로 승진경쟁에서 탈락되었다는 생각을 가지면 조직내 화합측면에서도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인사시 마다 부정적인 면이 제기되고 있는 직위공모제 및 다면평가에 대해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상당수 공무원들은 지적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