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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 연못 축제\' 성황리에 개최
사진촬영·연꽃 백일장 대회 `호응\'
지역축제 승화 가능성 높여
2009년 07월 28일(화) 11:3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24일 해평면 금호연지에서 전국최초 문화원 분원 주관으로 ‘2009 해평 연꽃축제’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조두원 경찰서장, 법등 스님, 김용창 상공회의소회장, 김교승 문화원장 및 학생,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행사는 구미시 초·중학생 연꽃 백일장 대회와 디카·폰카 사진촬영대회, 페이스 페인팅, 구미문화원 해평분원의 가훈 써 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 연꽃 향기 가득한 연차 시연과 웰빙 먹거리인 연 콩국수 등 무료시식으로 이색적인 즐거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판모 구미문화원 해평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해평 연꽃 축제가 시민축제로 나아가 전국축제로 발전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교승 구미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해평면은 인물의 고장이다”며, “구미 발전에 해평면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연꽃축제를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해평면이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용길 해평면장은 “연꽃 축제는 신라 최초의 가람인 도리사를 창건한 아도화상의 정신을 기리고, 도리사와 연계한 불교문화와 금호연지 연꽃에 유래한 아도화상의 전설과 접목, 다양한 연식품의 개발로 지역 관광 상품화를 통해 지역 발전차원에서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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