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환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장(본지회장)이 지난 27일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2009년도 임시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이 날 임시총회는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철 사무처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성원보고, 국민의례, 개회사, 의결안건 상장 및 심의, 임원선출의 건, 기타 안건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임시총회는 임통일 전 회장이 일신상의 문제로 회장직 사직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신임회장 선출건과 관련, 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정경수 이사가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총회에서 김락환 회장이 만장일치로 제4대 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본격적인 회의진행에 앞서 임통일 전 회장은 “그동안 교통장애인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복지, 인권 권익보호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했고 협회를 사랑했다”며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은 가운데, 일신상의 문제로 회장, 이사직을 사직 하겠다”고 밝히고, “몸이 회복되면 신임회장을 잘 돕겠다”고 말했다.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김락환 회장은 “막중한 회장직으로 어깨가 무겁고, 교통 장애인들이 세상을 바로 서기 위해 협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것이며, 최고의 대한민국 교통장애인협회로 탄생 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함께 뜻을 맞춰 어떤 욕심도 없이 가장 멋진 조직으로 만들 것이며 교통사고를 당한 이들이 잘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 회원들을 믿고 나아갈 것이며, 회원들에게 믿음 주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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