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구미시 농업경영인회관에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문화재단 경영인 자녀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동부하이텍 서정대 영남지역 본부장 (앞줄 좌로부터 여섯번째), 김영찬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앞줄 좌로부터 일곱번째)
동부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4일 구미시농업인회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동부문화재단에서 농업인 자녀 20명에게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행사에는 동부하이텍 서정대 영남지역 본부장, 구회선 대구지점장, 김대성 동부비료 구미대리점 대표, 농업경영인 임원 및 회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농업경영인회 김성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학금 전달, 인사말씀, 기념촬영, 다과 순서로 진행 되었다.
서정대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동부문화재단이 농촌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농업인과 늘 함께하는 동부하이텍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찬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은 “동부문화재단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한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보답차원에서 학생들은 학업에 더욱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학금을 수상한 학생은 박동욱, 이유진, 정미정, 손세민, 이보람, 김조은, 이원호, 정지교, 신현동, 김미현, 김지현, 조가희, 이종훈, 윤태근, 김덕경, 이범석, 정은아, 박정표, 전주영, 이민우 총 20명이다.
동부문화재단(이사장 김형배)은 ‘더불어 함께 하는 희망찬 사회’를 만들어가는 장학재단으로 1988년 설립이후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 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문의 발전과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좋은 기업’을 경영 제일 신조로 삼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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