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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라도 더 확보하자
김관용 경북도지사, 국비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지역출신 국회의원 관심과 지원 요청
2009년 07월 28일(화) 11: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내년도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1일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부처 예산심사가 진행중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 이용걸 제2차관, 류성걸 예산실장 등 기획재정부 간부 등을 만나 경북도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 등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방문,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지원과 당면 지역현안사항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정책반영을 협의하고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펼쳤다.
 특히,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0일부로 각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됨에 따라 이달말까지 계획된 부처별 심의과정에서 한 푼의 국비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절박함에서 도지사가 직접 나선 것이다.
 경북북부와 동해안 지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상주∼안동∼영덕간 동서 6축 및 울산∼포항∼영덕∼삼척간 남북7축 고속도로의 조기건설과 봉화∼울진간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에 따른 내년도 소요사업비 전액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낙후된 중부내륙지역과 동해안 지역의 철도망 확충을 위해 우리나라 5대 간선철도중의 하나인 도담∼영주∼안동∼의성∼영천을 연결하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동해중부선 및 동해 남부선 철도부설 등 지역의 핵심 교통인프라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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