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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 및 신기술 습득만이 살길\"
정상수 대표이사
한국농어민신문
2009년 08월 11일(화) 05:4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토·일요일이면 구미 지역에 상주하면서, 농업발전을 위해 영농현장을 돌아본다는 정상수(60세) 한국농어민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지난 7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만났다.
 구미 농업계에서 ‘인물’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그릇이 갖춰졌다는 정상수 대표이사 사장.
 정 사장의 성격은 굵고 강한 이념의 소유자다. 구미농업 발전을 위해서라면 동료 농업인들에게도 어떠한 질타라도 서슴없이 던졌다.
 정 사장은 “구미 농업인들이 구미시로부터 영농 보조 지원을 받으면 그만큼 효과를 내야 하는데 미온적인것 같다”며, “농업인들도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주시에 비교하면 농업예산이 3배가 넘는다는 구미시 예산.
 잘 활용해 효과를 배가시켜야 한다는 논리다.
 지역 농업발전 차원에서 구미 지역 특화작물을 쌀로 지목했다.
 수도작 농가가 대다수이며, 도·농 복합도시로서 쌀 소비가 유력하다는 판단에서다.
 지역쌀 소비촉진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는 1사1촌 행사도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꾸준한 관리와 점검,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펼쳐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제대로 지역 쌀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 정신 차려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본인의 노력을 전제하고 한 말이었다.
 “쌀 수입개방화 등으로 어려울수록 대응능력을 길러야 하며,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는 농업인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정 사장은 “임기동안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을 습득해 구미 농업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밝혔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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