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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토양 객토사업 `큰 기대\' 김대호 경상북도의회 의원 지원 촉구
2009년 08월 11일(화) 05:4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대호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올 임시회에서 질의한 논토양 객토 사업비 예산을 전폭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지역농가에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객토 사업이 시행될 전망이며, 예산확보가 관건이다”고 밝혔다.
 논토양 객토 사업은 농지의 지력증진과 병충해 발생을 줄여 친환경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게 하는 방식이다.
 누수가 심한 누수답(사질답)에서 투수를 억제하여 보수일수를 증가시켜 물소모량을 줄이고, 양분의 용탈을 줄인다. 양분이 적은 사질답에서 점토함량 증가는 특수성분을 증가시키고, 양분보존 능력을 증대시켜 보비력이 증가해 땅심을 증진시킨다.
 객토는 작토층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객토의 효과는 반영구적으로 토양을 개량해 토양의 이화학성을 개선한다.
 객토의 특징은 점토함양 향상에의한 토양 생산성 증대효과다.
 구미지역은 사양토가 총 면적 9,721ha 중 67.35%에 해당된다.
 이에 김대호 의원은 “사양토로 인해 농산물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고 밝히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객토사업이 절실히 요구되며, 농가소득과도 직결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수박 등 시설원예 농가들은 수십년간의 비가림하우스 재배에 따른 연작장해로 토양에 염류가 과다하게 쌓여 병충해 발생 등으로 수확량 및 소득 감소를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객토사업을 통해 농지의 지력증진은 물론 친환경 고품질 생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농가소득 증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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