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명 구미시 세무과장이 최근 구미시 인사에서 행정5급에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지난달 27일 구미시의회 사무국장으로 발령 났다.
유영명(54세) 사무국장은 75년도 칠곡군으로 임용해 구미시 형곡·도량동장, 총무과장, 문화공보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세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의회사무국장 자리를 맡게 됐다.
“전국 기초지방의회 시·군 의회 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구미시의회가 알찬 의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일 하겠다”는 것이 사무국장의 각오다.
입법전문성을 강화해 정책대안이 제시되도록 노력하고, 예산편성과 결산 등 효율적인 재정 집행과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들어 소수의 권익 보호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입법기관과 집행기관이 상생하는 관계를 형성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미시의회가 지역경제와 서민의 생활안정에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인 만큼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길만이 그 책무를 다하는 것”으로 “선진 의회를 벤치마킹해 연구하는 의회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의회 사무국 직원 모두와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유영명 사무국장은 나경자 부인과 자녀 1남 1녀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김영조 농촌지원과장이 최근 구미시 인사에서 지난달 27일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취임됐다.
김영조(54세) 소장은 75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임용해 의성군, 선산군 농업기술센터를 거쳤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원예계장, 인력육성계장, 기술개발계장, 기술보급과장, 농촌지원과장직을 맡으면서 지역 농업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 소장은 농업인들과의 접촉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농업인들의 불평과 불만이 없어야 된다는 이유에서다.
농업인들과 희노애락을 같이할 때만이 지역 농업이 더욱 발전 가능하다는 것이다.
“농업인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줘야 하며, 농업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것이 김 소장의 각오다.
농업인들의 창구역할을 다할 것이며, 구미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농업인은 물론 직원, 기관 모두가 삼위일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조 소장의 주장은 구미 농업 육성 여건이 타 지역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며,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선진 농업화로 거듭 발전 될 것으로 예측했다.
김 소장은 현재 김점순 부인과 자녀 1남 1녀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동수 구미시 회계과 재산관리담당이 최근 구미시 인사에서 행정 6급에서 5급으로 승진, 지난달 27일 도개면장으로 발령 났다.
남동수(51세) 면장은 구미시 회계과 재산관리담당, 혁신정책담당관실 시정연구담당, 고객만족행정 담당, 정책개발팀 담당, 투자통상과 산업전략 담당직을 두루 거쳤다.
남 면장은 화합하면서 발전하는 행정, 열린 행정,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행정 추진에 무게를 두고, 오직 “열심히 일 하겠다”는 각오뿐이다.
“하나된 도개면민, 하나된 구미시민, 주민화합과 단체간 화합, 상하간 화합에 노력하고, 젊은 도개, 생기가 도는 도개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또, 면장실을 개방, 문턱을 낮추겠다는 결심이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행정과 보통사람들의 사고방식, 상식이 통하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남동수 면장은 행정의 청렴함과 진솔성을 강조했다.
주민을 위한 행정, 주민에 의한 행정, 주민과 함께 하는 행정에 무게를 실었다.
남동수 면장은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같이 할 것이며, 함께 참여하는 행정,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당찬 각오로 활기찬 도개면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남 면장은 현재 김영숙 부인과 2남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볼링과 독서.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동장실을 통·반장은 물론, 동민 누구나 이용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동민사랑방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지난 달 27일 지산동으로 승진 발령받은 유영식 신임 지산동장(56년생).
유 동장은 “지산동의 경우 90% 이상이 원주민임에도 불구하고 낙후되어 있고 이를 반증하듯 요즈음도 하루 1명씩 인구가 감소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살기좋은 지산동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유 동장은 이를 위해 ‘도시가스 원관 이입건’, ‘동 재개발 문제’ 등을 지역 시의원인 윤서규, 한정우 시의원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가닥을 잡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유 동장은 “지산동은 예전에 도산동에서 도량동과 분리된 만큼 하나의 생활권으로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서는 지산2동과 구미여고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도로(거리 1.3km)를 개설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라며 “이 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본청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남면 옥산리가 고향인 유 동장은 지난 76년 안동에서 공직생활에 입문, 지난 78년 구미시로 전입해 왔으며 시 본청에서만 16년을 근무했다.
유 동장은 부인인 박원순 여사와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먼저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에 대비하여 구미시 관문인 신평동의 깨끗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7일 신평1동으로 승진 발령받은 조석희 신임동장(59년생).
조 동장은 “신평1동은 구미시의 관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구미시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관내 단체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동장은 신평동 주민들은 금오공대 이전에 따른 인구감소로 인한 신평시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구 금오공대의 활용방안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오랜 세월동안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고 있는 완충녹지 해제로 지역개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김익수 구미시의회 부의장, 지역 기관단체 등과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 동장은 기획예산담당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총무과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사무관 승진 초임지인 신평1동이 제2의 고향이라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동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조 동장은 부인인 조명선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일관성 있는 공정한 행정 업무처리로 살기 좋은 양포동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7일 부임한 배재영(53) 신임 양포동장은 “동(洞) 행정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고 안정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잡 다양한 민원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본청과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확립해 주민들이 시의 정책을 신뢰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 동장은 “최근 경제난이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취약계층과 부유층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주민들이 소외 되지 않도록 집단 거주 지역에 대해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9년 당시 현재 근무지에서 사무장으로 근무한 바 있는 배 동장은 “4공단 조성과 맞물려 대단지 아파트 건설, 학교 설립, 상가 형성 등 양포동은 강동의 중심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양포동이 과거 정체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흥 도심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성주가 고향인 배 동장은 1979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1981년 본청에 전입해 민방위과, 기획실 등에 근무하며 기획행정업무에 능통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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