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13일 '2009 노사문화 우수기업' 14개사를 발표했다.
(주)코오롱 구미공장을 비롯해 매일유업(주)경산공장, (주)신세계이마트 성서점 등 대기업 3개사와 아진산업(주), 동양종합식품(주), (주)영진, 한국OSG(주), (주)에스엠, (주)롤앤롤, 화일산기(주), 영일기업(주), (주)남선알미늄, (주)세아제강,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등 중소기업 11개사가 뽑혔다. 이들 기업들은 전반적은노사관계,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성과배분제도, 고용안정과 근무환경 개선, 근로자복지 및 기업의 사회적 의무 이행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앞으로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정책자금지원시 가점 부여 및 경영 안정자금 지원, 은행융자나 대출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이날 시상식을 갖고 해당 기업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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