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개최된 구미발갱이들소리 전수관 기공식에서 윤서규 의원이 기원제에 참석해 지역발전을 염원했다.
구미시의회 윤서규 의원이 구미 지역발전 차원에서 지산동 현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산동 최대 현안 사업은 지산 샛강 생태습지 조성사업과 발갱이들소리 전수관 건립사업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은 물론 전통 문화 계승의 평생 학습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서규 의원은 매일 현장을 방문할 정도로 지역사랑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윤 의원은 지난 6월 임시회에서도 구미시 해당 부서 관계자에게 “지산 샛강 생태 습지조성 사업에 좀 더 신경 써 줄 것”을 강력히 당부하고, “시민의 건강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발갱이들소리 전수관 건립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선조의 삶이 서려있는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함과 동시에 풍물의 강습, 공연 등을 통한 평생 학습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 적극 동참했다.
윤 의원은 “구미발갱이들소리가 무형문화제 제 27호로 지정되었고, 전수관이 건립되면 구미문화에 획기적인 발전이 초래될 것으로 전망 된다”며, “동 지역의 큰 명물로 지역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 된다”고 말했다.
지산 샛강 생태 습지 조성사업 기간은 2011년까지이며, 사업비는 총 50억원. 주요 시설물은 산책로, 식생호안, 전망대, 데크, 조경시설, 수생식물 식재 등이다.
올해는 지산샛강 생태복원 사업으로 올 11월까지 샛강 산책로 조성, 전망 데크설치, 조경수 식재, 연꽃단지 조성, 수생식물이 식재된다.
발갱이들소리 전수관 건립사업은 2010년 1월 준공 예정이며, 사업비는 총 32억원, 사무실 숙소, 소·대 연습실, 영상홍보실, 식당, 탈의실, 기록물보관실 시설 등으로 갖춰질 예정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