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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전 사전 현장답사
의정활동 최초,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오는 31일 산동면·해평면·4공단 방문 예정
2009년 08월 18일(화) 05:48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춘구) 위원들이 의정활동 최초로 획기적인 발상을 제시해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유는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안을 놓고 사전 현장 답사를 통해 면밀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에서다.
 탁상 의정이 아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기존에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사안이 있을시 집행기관 부서 관계자들의 설명 자료로 대신하고, 의원들의 질문과 검토·분석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제는 의원들이 사전 현장을 답사해 공유재산 관리 계획 변경에 문제가 없도록 서로간에 논의하고, 분석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현장방문은 오는 31일 예정이며, 대상지역은 산동면 인덕리 LS전선 기숙사부지 건립예정지 시유림 교환 현장과 해평면 금호리 금호연지 생태공원조성 부지 및 4공단내 구미시 외국인 투자지역(부품소재전용 공단) 부지 매입 현장이다.
 구미시의회 배정미 기획행정 전문위원은 “시유지 교환 및 부지 매입에 앞서 의원들이 현장을 답사해 문제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의정활동은 귀감거리이다”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실현에 노력하는 의원들의 의지가 구미 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구 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이 모두 뜻을 모아 현장방문을 계획했다”고 밝히고, “이번 현장 방문을 토대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업무 효율성 제고, 사전 문제점 예방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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