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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듯이 콕콕 찝어서 설명
상담 받고 나면 답답했던 가슴이 풀어져
2009년 08월 24일(월) 06:3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TV를 보다 말문이 트이고 버스에서 소리를 질러 사람들이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윤보살에게 자기도 모르게 신기를 받아 미래의 예언을 하는 순간이다.
"차를 보면 그 근처에 귀신이 보이고 귀신이 머물던 곳에 사고가 납니다."
윤보살에게서 차조심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어 당사자를 놀라게 하며 사고부위까지 정확하게 맞춰 더욱 당사자를 놀라게 해 쪽찝게처럼 맞추는 능력을 보여 준다.
"의사와 환자간의 연띠가 맞아야 하며 사람을 만져보면 어디가 아픈지 어떤 병원에 어떤 의사가 맞을지 알 수 있습니다."
구미에 유명한 절에 큰스님이 윤보살을 보고 신명이 가득 차 빨리 점집을 열고 속세에 사람들을 구하라는 말을 들었다는 윤보살!
"구미는 터가 아주 센 곳으로 기가 센사람이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두 해전 부터 급속도로 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저의 능력이 평범한 서민들에게 전해줘 도움을 드리길 바랍니다"
집안에 무속인의 운명이 이어진 윤보살은 가진 자들보다는 없는 사람들에 운명에 관심이 많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구미지역에 습한 기운 음기가 많은 것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연하게 돈을 쫓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예전 청와대 근처에서 불공을 드리고 있을 때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가 청와대에 와서 앉는 것을 예견했다는 윤보살은 대구지하철 참사도 미리 예견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주부들 사이에서 최고 화재꺼리는 “어디 점집이 점을 정말 잘 본다카더라”일 것이다.
단순히 잘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는 것이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구미에도 이런 집이 있을까?
먼곳에 있지 않았다. 사곡동 윤보살을 찾았을 때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윤보살은 특히 미래를 잘 예측한다.
한번은 직장 인사 이동이 있는데 어떻게 잘 풀리겠냐고 물었더니 “꽃다발을 받는 게 보인다. 승진하겠어”라며 몇가지 방침을 일러줬다.
그리고 몇 달 후 진짜 승진해서 축하 화환을 받았다.
과거를 잘 맞히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미래를 보는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다.
때문에 윤보살을 다녀간 사람들 중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업운이 들어왔으면 과감하게 사업 시작을 권하고 사업운이 나가는 시기면 사업을 하더라도 현상유지만 하라고 방침을 일러준다.
안될 때 열심히 하면 크게 망한다는 애기다.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파트는 아무래도 부부 문제다.
가끔 바람피는 배우자도 찝어낸다.
경기가 어렵다보니 부동산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윤보살은 손님이 생각하는 부동산에 대해 갖고 있는게 나을지 빨리 처분하는게 좋을지도 정확하게 찝어낸다.
윤보살은 점집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겁내거나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 오해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도 윤보살에게 상담을 받아보면 “정말 잘 왔다. 다음에도 답답할땐 들릴깨요!”란 말을 남기며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위치:사곡동 백두산식육식당 골목 10M 우측
상담:011-9494-7952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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