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7일 을지 3종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실시, 비상소집 대상 공무원 1,076명 전원(사업소 등 을지연습 비대상기관·부서 제외)이 오전 8시까지 응소 완료했다.
경북도에서는 오전 8시부터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동원과(43명)”와 “화생방과(27명)”를 설치했으며 “합동수송통제부”, “소산통제부”, “주민통제부”, “전시홍보위원회”, “전시민방위통제위원회” 등 5개 창설기구(159명)을 설치하는 등 도정전반을 실제 전시행정체제로 전환했다.
김 지사는 종합상황실장(기획조정실장)과 실시 부서장(각 실국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간부들이 솔선해서 전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통합방위체제를 확립하고, 많은 도민들을 을지연습에 참관시켜 민관이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할 것을 강도 높게 지시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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