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학파라치, 개인과외 부추긴다
규제 많은 학원보다 개인과외 선호
구미 56건 도내 최고, 제도개선 시급
2009년 08월 25일(화) 05:52 [경북중부신문]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 중인 ‘학파라치’ 제도가 시행 두 달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경영난을 견디지 못한 학원(교습소)의 휴·폐원은 늘어나는 반면 개인과외는 오히려 신고가 급증하고 있어 ‘학파라치’ 제도가 개인과외를 부추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학파라치 신고 유형 및 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7일 학원 신고포상금제도를 도입한 이래 경북에서는 지금까지 학원 불법 운영 3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학원·교습소 신고의무 위반이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과외교습자 신고의무 위반 13건, 수강료 초과징수 6건 순으로 많았다. 신고 중에는 증거부족으로 반려되거나 허위인 자료가 19건으로 포상금을 노린 무분별한 신고로 건전한 학원교육 풍토를 저해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개인과외 자진 신고의 경우 제도 시행 후 275건이 접수돼 불법 개인과외교습에 대한 관할 교육청의 강도 높은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구미와 포항이 각각 56건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아 이 지역의 ‘개인과외=교육비 상승’이라는 등식 성립이 소문이 아니었음을 짐작케 했다.
 종류별로는 개인과외교습자 신규신고가 265건, 학원 및 교습소 폐원 후 개인과외교습 전환 8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개인과외교습 신고가 2건 접수됐다.
 구미교육청의 경우 이 달 9일 현재, 교습소·개인과외 겸업 1건, 학원폐업 후 개인과외 전환 2건, 학원·교습소 폐원이 9건(학원 6건·교습소 3건)으로 학파라치 시행 이후 지역 학원가의 경색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역 학원가의 한 관계자는 “학파라치 시행 이후 학원은 경영이 더 어려워지고 폐원이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개인과외는 교육비의 상한선 도 없이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제한된 교육료를 받는 학원은 각종 규제와 지침을 따라야 하고 월등히 높은 교육료를 받는 개인과외는 솜방망이 처벌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구미교육청의 관계자는 “신고포상금제 시행에 따라 신고를 우려해 자진 신고를 하는 개인과외교습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학원은 경영난으로 폐원을 하는 곳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