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민회와 구미YMCA, 민주노동당 구미시위원회, 민주당 구미시지역위원회, 사람사는세상 구미, 전교조 구미지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구미지회, 참여연대 구미시민회 등 구미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와 정당 등 8개 단체는 지난 25일 구미올림픽기념관에서 구미풀뿌리희망연대 발대식을 가지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구미풀뿌리희망연대는 발대 취지문에서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와 지역민 삶의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양한 지역 의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연대했다"면서 “참여하고 변화시켜 나가는 풀뿌리 운동을 통해 민주주의 비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식 구미YMCA 사무총장은 “구미풀뿌리희망연대는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보호, 환경보호, 민중생존권보장, 지역소외계층과의 연대, 지역사회권력감시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구미풀뿌리희망연대는 발대식 후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손석춘 원장을 초청해 '현 한국사회의 정세와 지방정치'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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