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경기 회복을 위한 재정지출의 효과가 높은 사업과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사업, 저소득층 및 신빈곤층, 민생지원사업 등은 적극 지원하고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삭감하여 사업의 시급성, 효율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갑선 구미시의회 의원.
이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경우 올 초 중앙정부의 경기부양 차원의 예산 조기집행과 맞물려 실질적으로 활용할 재원이 적지만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철저하게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달 31일 제1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이갑선 의원, 부위원장 장세만 의원, 위원에는 권기만 의원, 김익수 의원, 박교상 의원, 정근수 의원, 김도문 의원, 김태근 의원, 박세채 의원, 윤서규 의원, 허복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예산특별위원회는 9월 3일, 4일 양일간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9월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예산안을 의결하게 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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