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김영찬)가 이례적인 행사로 구미지역 9개 읍·면·동 지역을 방문해 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인 단체인 농업경영인들이 구미 농업을 알리고,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차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지역 방문을 통해 지역 회장단 및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연합회 김영찬 회장, 김성길 사무국장, 김현수 부회장 등 여러 회원들이 도개면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동수 도개면장, 이실용 도개농협조합장, 홍창기 치안센터장, 송도선 도개면 이장협의회장, 김경환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장 및 도개면 전·현직 경영인 회장 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인사말, 연합회 소개, 점심 및 다과 순으로 진행 되었다.
김영찬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개면이 농업인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농업경영인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동수 도개면장은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자랑스럽다”며, “오늘을 계기로 농업에 대한 관심과 농업인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도개면과 농업경영인들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로 간담회를 마쳤으며, 간담회는 김영찬 회장의 주선으로 마련 되었다.
방문 지역은 선산읍(회장 홍성윤), 고아읍(회장 김경섭), 옥성면(회장 김종학), 무을면(회장 이재필), 도개면(회장 김원수), 해평면(회장 손동원), 산동면(회장 지용해), 장천면(회장 백종찬), 구미(회장 이판돌) 지역이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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