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원남동(동장 황진권)에서는 관내 공한지, 휴경지를 이용한 주말체험농장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4년 06월 07일(월) 06:4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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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지구 택지개발로 공한지가 산재하여 각종 쓰레기로 도시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어 해결 방안을 고민하던 중 동 직원회의에서 공한지와 휴경지에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 농작물 식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과 단체에게 알선하여 고구마, 고추, 상추, 참깨 등을 심어 가꾸고 수확하는 체험농장의 기쁨을 가지게 했다.
이와함께 경작지 주변환경을 청결하게 정비하는 경작자 청결의무 책임제를 계획, 토지소유자 (이청원 외 53명)들로부터 약 34필지 1만1천여평에 대해 토지사용 승낙을 받고 주말농장운영 희망자 신청을 받아 농작물을 식재하도록 했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거북회 935평, 선주원남동 새마을남^여지도자 365평, 선주원남동 직원 및 가족 645평에 고구마를 식재했고 봉곡 현대아파트 주민(54가구)은 가구당 20평 규모로 원하는 채소를(1,023평)식재해 주말마다 농장에 함께 모여 스스로 심은 채소를 가꾸며 이웃간에 친목를 도모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외에도 봉곡동 일원 공한지 30여개소에 8,000여평에 텃밭을 이용하도록 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거북회와 새마을지도자, 동사무소에서 경작하여 얻어지는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돕기와 장학금 사업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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