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시장 주재 예방관리 및 확산방지 논의
지난 6일 구미시, 안전한 새마을박람회 치룬다
2009년 09월 08일(화) 05: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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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6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남유진 시장 주재하에 실국장 및 관련부서장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 신종플루 예방관리 및 확산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오는 9월 19일부터 구미에서 개최되는 새마을박람회의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지역에 발생되는 신종플루 발생을 최소화 하고 감염환자에게는 신속한 조치를 위해 대책 등이 논의되었다.
대책회의에서는 거점병원인 구미차병원과 순천향구미병원, 강동병원에서도 진료시간 이외에도 응급실을 통한 24시간 비상진료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구미보건소에서도 밤 10시까지 담당자를 지정, 상담 및 야간 진료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대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미보건소와 선산보건소 산하 전 보건지소는 토, 일요일에도 정상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 체제에 돌입하고 새마을박람회 행사장에는 손소독기 100대, 손소독제 1천개, 마스크 10만개, 홍보물 10만매, 손세정제 2만개, 열감지카메라 2개소 설치 등을 통해 환자발견 및 예방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시는 9월 7일 오후 3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구미교육청, 거점의료기관 3개소와 구미시약사회, 각급 학교 보건교사 97명 등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한 능동적 대처를 당부할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40만 시민의 대홍보를 위해 임시 반상회를 개최하는 등 범시민 예방 홍보활동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들의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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