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 교육정보센터에서 출발!!’을 주제로 제2회 책 나라 페스티벌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교육정보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독서감상문쓰기대회, 책 나눔! 행복 나눔! 도서교환, 테마도서전, 골든 벨! 내가 울린다!, 엄마와 함께 꾸며보는 책 나무, 원화전시회, 내가 살고 있는 경산 속으로 등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도서연구회 문현주의 ‘책 읽는 즐거움, 책을 읽어주는 기쁨’, 푸름이닷컴 영어동화방 팀장 박혜정의 ‘영어 꽝 가을 맘의 그림책 몰입 영어’를 초청특강으로 준비해 자녀들의 독서지도와 영어교육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Now Start, 지역사회 HAP(合)프로젝트에서는 베트남, 중국, 한국의 다문화 홍보관을 운영하여 각 나라별 홍보물 및 자료전시는 물론, 행사 참여자들에게 세계전통의상 종이접기, 다문화 전통의상 입어보기, 독도사랑 티셔츠 만들기 등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한 다문화 가족에게는 우리나라 우수도서 전달과 교육정보센터 회원증 발급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극,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세계전통춤 공연 등 달라도 우린 친구야! 라는 공연을 준비하여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제고의 기회도 마련 할 예정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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