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종 플루 두려워 할 것만 아니다
일부 언론, 사망자 수 부각도 문제(퀽
2009년 09월 15일(화) 04:15 [경북중부신문]
 
 지난 13일을 기해 신종 플루와 관련 사망자가 총 7명으로 집계되었다.
 사망자 대부분이 고위험군(▲65세 이상의 고령 ▲천식 등 만성호흡기 환자 ▲만성 신장·간 환자 ▲당뇨병 ▲임신부 ▲생후 6∼23개월 소아 ▲혼자 거동할 수 없는 경우나 만성 수용시설 거주자 ▲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 등)에 해당되는 환자들이지만 각종 언론마다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일반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이 사실이다.
 신종 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지자체에서 계획되어 있던 각종 행사 및 축제의 취소를 권고했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들어 실내 행사만 취소 또는 연기하고 실외행사는 지자체의 판단에 따라 개최 여부를 결정하라고 새롭게 지침을 내렸다.
 그렇다면 과연, 행사나 축제만 제대로 관리한다고 해서 신종 플루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일반 직장인들이 하루 출근부터 퇴근까지 과연 몇 명과 접하고 있으며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도 일일 수천명에 달할 것이다. 또 요즈음 같은 날씨에는 가까운 산을 찾는 등산객 역시,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다.
 그들에게서 전혀 걱정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정부와 각종 언론에서 신종 플루와 관련, 심각성을 발표하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이 느끼는 부분은 극히 미약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사망자수를 강조함으로써 다소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행정당국에서는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임으로 가장 좋은 예방책이 잦은 손 세정 등 개인위생만 철저를 기하면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또 만약 걸린다고 해도 일반인들의 경우 약만 몇 일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분명, 신종 플루가 전염성이 강하다고 하나 쉽게 치유되는 만큼 그렇게 위험한 질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정 부분 집단적으로 발생했다고 해서 무슨 큰일이나 난 것처럼 긴박감을 초래하지 말자. 분명, 집단적, 또는 개별적으로 발생했다고 해도 차분하게 대처하면 몇 일안에 신종 플루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최근 구미시 관내 일부 학교가 신종 플루 발생과 관련, 임시 휴교를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임시 휴교보다는 발병한 환자들만 제대로 관리해도 신종 플루는 수그러질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하겠지만 혹시 환자가 발병했다고 해도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도록 하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