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상모사곡·임은지구 학생 선도단 발대식’이 지난 3일 상모중학교에서 열렸다.
김상조 구미시의회 의원이 초대 단장으로 추대되면서,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진입했다.
구미 상모사곡·임은지구 학생 선도단은 청소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비행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바르고 건강한 사회 풍도 조성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목적으로 결성 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상모중 강우석 교장의 대회사, 김진수 교육장의 격려사, 축사, 위촉장 수여, 임원인사 등으로 진행 되었다.
김상조 단장은 인사말에서 시종일관 “열심히 봉사 하겠다”는 말로 일축했으며, “상모사곡·임은지구 학생 선도단 발대식을 계기로 청소년 학습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며, 학생 선도 계몽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구미 상모사곡·임은지구 학생 선도단은 지역 학교인 상모 초·중학교, 금오중학교, 사곡초등학교, 왕산초등학교, 정수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되었으며, 회원은 현재 220여명이다.
회원 활동은 매주 토요일을 제외, 오후8시부터 2시간 가량 지역을 순방하며 연중 자체 방범 순찰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김상조 의원은 구미 택시 생활축구연합회 초대회장직을 5년째 맡아 서민과 함께 하는 의원으로 각인되면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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