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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대한민국 물류중심도시로 ‘우뚝’
품격 높은 문화도시, 밝고 푸른 친환경도시
일자리 넘쳐나는 첨단도시 지향
2009년 09월 22일(화) 04:0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칠곡이 도약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기찬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것.
 칠곡군은 품격 높은 문화도시, 밝고 푸른 친환경 도시,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기찬 첨단 도시 건설을 목표로 설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왔다.
 이러한 결과로 현재의 칠곡은 인구가 12만명으로 늘어나면서 전국에서 살기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영남권 내륙물류기지, 지천∼매천 간 사수재 도로, 왜관 일반3산업단지, 평생학습관, 종합운동장 건설 등 각종 대형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으로 희망 칠곡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도비 확충으로 예산이 대폭 증가하면서 재정자립도는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주민들의 삶의 질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전국 제일의 물류중심도시, 쾌적한 환경의 평생학습도시, 영남권내륙물류기지 건설사업과 지구지정을 받은 왜관 일반3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각종 대형사업들은 칠곡이 새로운 도약을 하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 물류 중심도시 칠곡
 칠곡군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거미줄처럼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다. 편리한 교통망은 칠곡이 전국 제일의 물류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철도와 고속도로는 물론 왜관∼대구 국도 4호선, 가산∼상주 국도 25호선, 지천∼매천간 사수재 도로, 기산∼성주 국도 33호선, 약목∼김천 국도 4호선 등 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국도가 이미 4차선도로로 확장된 상태다.
 여기에다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왜관산업단지, 달성산업단지를 하나로 묶어줄 국도 67호선도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편리한 교통망은 지역에 현대자동차 출고센터, 대우자동차 출고장을 비롯한 삼성에버렌드, GS, 하이마트, 진로, 신세계 푸드 물류센터 등 수십여개에 이르는 대형 물류센터가 찾아오게 했다.
 올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영남내륙물류기지는 칠곡을 대한민국 물류 중심으로 만들 기회 요인이다.
 영남권 물류기지는 전국 5대 권역 물류거점단지 가운데 대구 경북과 경남 서부지역 중심화물기지로서 생산유발효과 4천 7백억원, 물류비 절감효과 981억원, 고용유발효과 3천 6백여명, 상주인구 증가효과 7천명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 확실시 된다.
 ▲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활기
 요즘같은 경기상황에서는 일자리 창출이 지역민에 대한 최대의 복지라는데 이견이 없다. 칠곡군은 일자리 창출이 인구 유입과 함께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첩경이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칠곡군은 왜관읍 금산, 삼청, 낙산리 일원에 조성된 왜관 1,2 산업단지를 모두 분양 완료 했다. 100만 제곱미터 규모의 3단지는 지난 6월 18일 한국토지공사와 개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또한 지천면 금호리 영남권물류기지 뒤편 부지에 4단지의 용역절차를 진행시키고 있다.
 왜관 3산업단지는 2007년 7월 용역에 착수해 2008년 10월 경북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받았으며 총 사업비 1천 424억원에 투입돼 조성된다.
 사업완료시점은 2013년 12월말 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북삼읍 오평리에도 산업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개발계획수립 용역 절차를 진행중이다. 왜관일반산업단지는 1단지가 250만 6천 제곱미터, 2단지 72만 8천 제곱미터, 추가간지 134만 1천 제곱미터, 3단지 99만 6천제곱미터로 완공되면 총면적이 431만 6천 제곱미터의 대규모 일반 산업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 도민체전 3연패, 체육강군 칠곡
 칠곡군은 작지만 강한 체육 도시로 회자된다. 경북도민체전 3연패가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경북도민체전 3연패를 달성한 칠곡군은 체육정책 기반을 다질 각종 시설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왜관읍 아곡리 일원에 건립중인 칠곡종합운동장은 절반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총사업비 349억원을 들여 1만 9천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건립할 예정으로 , 2010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삼읍 인평리에는 300석 규모의 인조잔디 축구장이 조성된다.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한창으로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칠곡군은 왜관읍 석전리 일원에 다목적 실내 체육관인 국민체육센터도 건립한다. 사업추진은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건립기금으로 지원받은 29억원과 국 예산 21억원을 투입해 시행한다.
 이곳에는 농구장과 배구장, 배드민턴, 탁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실시설계 용역 중인 가운데 빠르면 10월쯤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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