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에 대한 자랑을 부탁 드립니다.
회원 700여명이 단합된 모습으로 지역 농업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급, 어려운 이웃돕기, 농촌사랑 운동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 농촌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며, 농업인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새로운 정보는 물론 소득과 직결되는 농업 기술 습득만이 농촌 경쟁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농업은 자기가 선택한 길로서 노력하는 만큼 성공은 반드시 온다는 생각이 영농활동에 많은 용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구미농업발전 방향에 대해 소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구미 농업은 쌀 문제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RPC 통합이 해결되어야 할 것이며,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 시킬 수 있는 홍보가 저조하다고 봅니다. 관계기관인 구미시와 농협, 농업인 단체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봅니다.
◆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가 해마다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가지 말씀해 주십시오.
매년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관내 행사시마다 지역 농산물을 협찬 하는 등 농산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읍면동 단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지역 언론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언론은 사회의 공기로서 잘못된 일을 바로잡고, 올바른 일은 칭찬과 격려로 사기를 북돋워 우리 사회가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하는 초석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중부신문이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제공하고, 늘 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신문으로 거듭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농업이라는 직업에 대해 자랑 좀 해 주신다면.
농촌·농업이 어렵지만, 우리 지역에 억대농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이 올바른 생각과 의지로 최선을 다 한다면 직장생활보다 훨씬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농업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며, 마지못해 짓는 농사는 실패한다고 봅니다. 농업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남다른 노력과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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