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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하나로마트 판매장 개장
지난 21일, 고아농협 문성지점 및 하나로마트 신축 이전
문성지구 선점 및 경비 절감 효과 기대
2009년 09월 22일(화) 05:1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이 전국 최초로 경비 절감 차원에서 문성 하나로마트를 개점해 시범 사업으로 농협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개점한 고아농협 문성지점 하나로마트는 하나로클럽 원호점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을 소비시키는 판매장 형태로 운영된다.
 인건비는 물론 각종 경비 절감에 효과를 얻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고아읍 문성지구 토지구획정리 지구에 위치한 고아농협 문성지점 및 하나로마트는 2층 최신식 건물로 건평 1,238m²(375평)의 규모로 갖추어져 있으며, 1층 하나로마트, 2층 금융업 시설로 꾸며져 있다.
 개점 첫날인 지난 21일 오전 8시, 고아농협 조합장 및 임직원들은 ‘고아농협 문성지점 및 하나로마트 신축 이전 개점 고유제’를 지냈다.
 강명수 조합장은 “문성지구 대단지 아파트 입주 주민들과 조합원들의 편익을 위해 문성지점 및 하나로마트를 신축 이전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문성지구 개발로 인한 지역 발전과 함께 고아농협이 더욱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사업 일환으로 문성지구를 선점하겠다는 것이 강명수 조합장의 전략이다.
 고아농협 문성지점 및 하나로마트가 올 6월에 착공해 개점되기까지는 강명수 조합장의 남다른 애정과 열정이 담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휴일에도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돌아보고, 꼼꼼히 챙긴 일이 강 조합장에게는 당연한 임무였다.
 이처럼 농협 신축 공사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강명수 조합장은 농협 기구 개편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농협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쳐 고아농협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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