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산업·IT산업의 미래·선진 도시 미래상
지난 24일∼25일, 인천세계도시축전 현장 견학
2009년 09월 29일(화) 04:5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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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 일부 의원들이 구미의 미래 발전상에 관심을 갖고, 지난 8월 7일부터 열린 인천세계도시축전 현장을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전인철, 윤서규, 우진석, 김상조, 허복, 장세만, 길윤옥 의원이 참가했으며, 지난 24일∼25일까지 1박2일 코스로 현장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녹색산업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와 첨단 IT산업의 미래, 선진 도시의 미래상을 견학하고 대규모 축제 운영방법과 안내 기법 등을 벤치마킹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실시 되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은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137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녹색분야, IT분야, 기획분야, 문화분야로 나뉘어져 다양한 볼거리로 축전이 개최되었다. 녹색성장관, 화훼전시관, 하이테크프라자, 세계문화의 거리, 아트페스티발, 세계도로박람회 등이 전시되어 의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장세만 의원은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구미 발전 미래상과 상반되는 내용들이 있어 벤치마킹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의정활동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고 말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함께 견학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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