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에 이어 2009년 잡 페스티벌 채용 박람회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지난 14일 경총 회의실에서 열린 채용박람회 2차 운영회의에서는 계획된 대로 10월 8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신종플루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취업을 기대하면서 준비해온 예비 취업자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측면도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된 동기로 작용했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구미, 김천, 왜관 공단에서 15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구인인원 300명, 참여 인원수는 2,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경상북도, 구미시,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이 주최하며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종합고용지원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주)스카우트 경북지사가 공동 주관한다.
신종플루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주최, 주관사들은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보건담당자를 지정해 신종플루 감염을 철저히 예방하기로 한 것.
이와 함께 열감지카메라, 항바이러스제, 마스크 등의 물품을 참가자에게는 제공하기로 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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