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 취임식이 지난 달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김태환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이철우 국회의원, 이한성 국회의원, 윤석용 국회의원, 공원식 경북도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정록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김선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취임식에서 김락환 회장은 130만 교통사고 피해자인 교통장애인들이 본 협회의 17개 시, 도, 광역협의회 산하 250개 시, 군, 구지회를 통해 한 마음으로 단결되는 조직으로 확실하게 정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와 함께 빠른 시간안에 시, 도협회, 시, 군, 구지화에 교통사고 피해자들을 위한 통합상담센터를 개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김락환 회장은 현재 유일하게 흑자 보험인 자동차 책임보험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연금식 보상방법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교통사고 장애인들에게도 산재보험과 동일하게 보상할 수 있는 교통사고 장애인 수당화 제도를 도입하여 최소한의 인간적 삶이 보장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이상득, 김태환, 김성조, 윤석용 국회의원과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김락환 회장이 열정을 가지고 늘 해왔던 것처럼 한다면 장애인의 복지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날 취임식을 가진 김락환 중앙회장은 지난 7월27일 열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습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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