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범죄 피해자지원센터는 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길노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유승오 부이사장,변태희부이사장, 신창호 상임이사, 민병률 상임이사, 김태자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한가위 맞이 사랑의 물품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김천농업협동조합과 구미농업협동조합에서 백미 10kg 40포를 후원받아 쌀, 라면, 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피해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천·구미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그 동안 피해자들에 대한 상담, 보호제도 안내 및 법률적 지원, 범죄발생 직후 현장에서의 일차적 보호와 지원, 지역의 네트워크 연계로 정신적·육체적·심리적 상담치료, 쉼터 제공 등으로 범죄피해자를 돕고 있다.
이길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범죄피해자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다양한 계층에 피해자 가족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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