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원남동(동장 권순서)에서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위한 사랑의 손길을 이어지고 있다.
관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동정협의회에서 쌀 30포(20Kg/20포, 10Kg/10포, 120만원 상당), 대구은행 봉곡지점(지점장 김동건 외 직원 일동) 쌀 10포(20Kg, 40만원 상당), 남통동 청구아파트 독지가 쌀 15포(10Kg, 35만원 상당), 대한적십자사 구미지사 쌀 10포(10Kg, 20만원 상당) 등을 전달했다.
동정협의회에서는 지난 달 30일 회의를 마치고 이번 추석에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자는 의견을 모아 단체별로 성의껏 모금해 저소득 50세대, 독거노인 5세대, 소년소녀가정 4세대, 조손가정 2세대, 다문화가정 1세대, 한부모가정 1세대, 장애인 1세대에게 전달했다.
대구은행(지점장 김동건외 직원일동)에서는 평소 직원들이 조금씩 모금을 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남통동 청구아파트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 독지가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 하면서 훈훈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쌀을 보내왔다.
대한적십자사 구미봉사회에서는 매년 명절(추석, 설) 년말년시 등 항상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보내오고 있다.
권순서 동장은 동정협의회원들에게 꼭 “명절만 되면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게 되는데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 진정한 봉사와 사랑의 쌀 전달 등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선주원남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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