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면(면장 남동수)이 매년 2회 추석, 설날을 맞아 결연을 맺은 기업체를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에는 구미시 임수동에 소재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에서 지역 농산물 특판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수 도개면장, 이실용 도개농협조합장, 박규식 도개치안센터장외 자생단체장 13명이 행사장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시된 농산물은 영천, 울릉, 영주, 경산 등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물과 구미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도개면 금오산 한과(대표 김정희)와 청화산 사과(대표 박성근)가 전시 판매되어 구미 농산물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데 기여했다.
남동수 도개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도개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도개면장과 행사 참여자들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신원환 상무의 안내로 행사장 및 삼성전자 홍보장을 견학하는 등 기업사랑에 대한 의식을 한층 높였다.
추석을 앞두고 개최된 이날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행사는 삼성전자 사원들에게 명절 선물마련에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일조한 일석이조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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