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강상복) 창립 1주년 기념식이 지난 8일 양포동 해마루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 날 기념식에는 나무사랑시민연합회원 50여명과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길윤옥, 김상조, 정근수, 박광석 구미시의원, 시청 공원녹지과, 산림경영과 직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경과를 되돌아보았으며 구미를 푸르게 가꾸는 녹색 지킴이로서 나무사랑 캠페인을 앞으로도 적극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나무사랑시민연합은 뜻을 같이하는 젊고 참신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순수 시민 봉사단체이며 구미시의 공원 및 녹지를 아름답게 가꾸고 쾌적하게 유지하고자 지난 해 12월에는 원평 도시 숲을 자발적으로 관리하는 ‘그린오너’협약식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회원들은 꽃씨 나누어주기 행사, 식수 바자회, 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강상복 회장은 이 날 기념사를 통해 “살기 좋은 구미 만들기에 앞장서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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