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지난 11일 동락공원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이영우 도교육감,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7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식전행사로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 강창조) 회원 및 가족 110명과 삼성전자 자전거 동호회, 자전거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구미시 녹색자전거 홍보단의 시가지 자전거 퍼레이드가 진행되었다.
구미시 녹색자전거 홍보단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서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이루어졌고 구미시청 광장에서 출발하여 수출 탑과 구미대교를 지나 동락공원까지 약 6.9㎞의 구간을 퍼레이드 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두주자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 이미 깊숙이 다가와 있는 만큼 이 행사를 계기로 ‘자전거로 행복한 도시, 구미’를 40만 시민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초록빛 두 바퀴로 구미 경제성장을 이끌다'는 슬로건의 이번 행사는 구미시장, 학생, 주부 등 각계 각층 대표 11명이 건강하고 행복한 자전거 명품도시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전거로 행복한 도시, 구미 만들기' 선포식도 가졌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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